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베스트셀러 에세이 작가 남궁원의 네 번째 이야기를 이 책에서 들려준다.언제나 우리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는 시와 그리고 노래가 어우러지고 있다.즐거운 삶에는 곡만 붙이면 노래가 되고 슬픈 마음에 글을 쓰면 시가 되는 시절에 우리는 살고 있다.현재를 살아내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주는 에세이이다.여행을 하다 문득 바라다 보이는 언덕이 낯설지 않은 것은 꿈에서 본 그런 곳이 었다는 걸 기억해 낸다.변화가 필요한 당신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줄 저자의 한 마디는 지구의 단 하나뿐인 사랑에게 사소하고 아름다운 말들을 전해주고 있다.
![](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blogfile/1/2023/09/01/20/qlqk21_43010005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