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저자 이승준이 풀어가는 회사이야기 이 사회에는 어른으로 직장상사라는 이름으로 청춘을 약탈하고 무너지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고 인격적으로 존중받으며 일한 만큼의 급여를 받고 일과 직장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일이 오히려 부자연스럽게만 느껴지는 이 극한 사회에서 우리 청춘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때론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라는 가면을 선택해야만 했는지도 모른다고 적고있다.하루에도 몇번이나 후회를 하기도 하는 직장생활은 언제 이 회사를 때려치울까!하긴 나도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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