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이젠 나답게 살아볼게요
소보성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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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젠 나답게 살아볼게요 저자 소보성이 전해주는 서른 예찬론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누구나 젊은 시절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다.그러나 실패의 고배를 마시고 보면 다시 한 번 더라는 생각은 없어진다.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살다보니 꿈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나다움을 찾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꿈을 꾼다는 건 좋은 것 인데 실행할 수 없는 꿈 그래도 꿈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하겠다.여러가지를 잘 할려고 노력하다보면 한 가지도 이룰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서른 늦은 나이가 아니다라고 저자 소보성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은둔형 외톨이족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의 현실에서 저자의 꿈의 실현을 위한 노력은 정말 본 받을 만하다.직장을 다니다 약대의 편입의 어려움을 느끼고 그래도 서른 일곱에 자신의 꿈에 성공한 선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적고 있다.저자는 강연을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주고 있다.유튜버가 될 생각도 해보고 다양한 패턴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저자는 우리는 흔들리면서 어른이 된다고 적고 있다.




홀로 사는 사람은 없다.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들을 소개하고 있다.그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소개한다.남들과 비교한다는 것은 부질없는 게임이다라고 풀어주고 있다.인생을 오전과 오후로 구분한다면 서른의 나이는 아직 오전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스스로 인정한다는 것은 패배가 아닌 성공을 향한 첫걸음을 딛는 것이다.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어쩌면 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을 잘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이전에는 공부만 잘 하면 성공한 사람이다라고 했다면 이제는 모든 것을 잘 해야 성공할 수 있다.꿈을 가진다는 것은 허세가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다.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서른 이제 나답게 살아볼게요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꿈에 대한 불안함을 떨쳐버리고 앞으로만 전진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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