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혁신가 최은숙이 당신의 오늘에게 건네는 삶의 지혜와 위로를 전해준다.당신에게 소중한 오늘에게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고이면 썩고, 흐르면 산다.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지만 스스로 방향은 정할 수 있다. 때론 과감히 방향을 틀 용기가 필요하며 , 때론 흐르는 방향에 순응할 결심도 필요하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선물같은 오늘. 당신은 어떻게 흘려보내고 있는가? 살면서 마주하게 될 수많은 선택의 기로와 풍랑 속에서 자신을 돌보고 이해하는 힘이야말로 올바른 이정표가 되어주고 있다.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는 통로가 된다. 자기인식을 통한 하루의 삶에 전개가 지금 여기에서 이루어져야 나를 지켜내고 위로할 수 있다. 저자는 그동안 1 만 회기 이상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스스로 치료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깨달았다고 적고 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삶의 철학과 성찰을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우리 스스로 자신을 다독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 상담역을 돕고있다.




오늘의 현실을 바라보는 당신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이 책은 심리상담 전문가 최은숙의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나자신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한다면 아니,나를 이해할 수 없고 용서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세상을 대할 수 있으랴! 나를 돌아보게 하는 위로의 말들 보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그래서 나의 삶에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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