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복서,추종남의 장편소설 에스토마타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세계 프로 복싱 8체급을 석권한 살아있는 전설의 에스토마타 챔피언,그녀는 별 기대 없이 한국을 방문했다가 스파링 상대로 유망주들의 원 포인트 레슨을 자청하게 된다.그 중의 단 한 명 이권숙은 코치이자 아버지인 철용의 지시를 받고 링에 오른다.챔피언은 겁없이 달려드는 소녀가 귀엽기만 하다.진짜 때려도 돼요? 결의에 찬 표정으로 도발하는 권숙을 보며 곳곳에서 실소가 터져 나오고,소녀의 용기에 감탄한 에스토마타가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