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의 콘셉트 실수했지만, 뭐 어때! 실수해도 그 실수를 수용하고 오히려 함께 즐기자는 콘셉트인데 모두가 실수를 웃으며 받아주는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것을 보면서 그는 깨닫게 되고 실수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받아들이면 더 이상 실수가 아닌 거라고. 말로 하자니 당연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실수란 당연히 지적해서 고쳐야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했던 그는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엄청난 발견이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