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보는 글쓰기 -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적 평화를 찾게 해주는 366개의 글감
캐슬린 애덤스 지음, 신진범 옮김 / 들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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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글쓰기, 안네 프랑크, 아나이스 닌과 함께 현대 저널 글쓰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세계적인 저널치료사 캐슬린 애덤스의 최신작 글쓰기는 우리 마음의 굳어진 곳,위로가 필요한 부분,혹은 탐험하고 싶지만 굳게 잠겨 있는 장소에 다가갈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글쓰기를 하면서 자신의 병을 고쳐나가는 방법을 찾아보자.저자들은 글쓰기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내적 평화를 찾으며 행복한 삶을 찾는 나를 발견한다고 적고있다.




마음속에 있는 나의 소리를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응지 이 책에서는 자아를 찾아가는 저널치료라고 풀어준다.매일 매일 어떻게 글감을 찾아 쓸 수 있나를 걱정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366개의 글감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다.미국 불안⸱우울증 협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무려 사천만 명의 성인이 불안과 싸우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치료를 받는 사람은 그중 37퍼센트뿐으로 적어도 2,500만 명 이상이 가족이나 친구 혹은 본인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불안의 기원은 단순하지 않아서 유전적 요인, 뇌화학적 요인, 성격이나 트라우마 등 살면서 겪은 여러 사건이나 다양한 경험에서 기인한다.이런 치료 방법을 통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평온을 되찾았고 스스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했다고 하니 나를 돌보는 글쓰기는 권할만하다.생각들이 글로 옮겨지는 순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되고 마음의 짐을 들게 되는 것이다.다양한 주제로 하루 하루 기록하다보면 어느새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체험한다.물론 이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나약함, 본인조차 구체적인 이유를 인지하기 어려운 공포나 두려움, 불안 등을 온전히 마주하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표현하고,그 문제를 들여다보면서, 대처 방안과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다고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나를 긍정하고,내가 나로서 살아가는 진정하고 자유로운 생존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시작이 반이라고 했다.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여 마음의 짐들을 해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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