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최고이다.운전은 종합예술이다.오감에다 육감까지 필요하다.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오기까지 저자의 솔직한 후기가 초보운전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도로 위에서 겪는 어려움들 좁은 골목길을 가야하는 두려움 어떻게 차선을 변경할 지 모르는 순간을 경험하고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아직도 도로주행을 극복할 수 없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그리고 최고의 운전을 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응원해주고 싶다.오늘도 안전 운전하길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