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주식도수익률 대비 투자된 시간, 원금손실 위험성, 수익 가능성 등을 놓고 보면 부동산만큼 좋은 투자처가 없다는 것이다. 토지는 당장에 시세 차익을 보지 못한다 해도 그 자체로 가치가 있고 수익 가능성이 매우 크고, 또 같은 토지를 찍어낼 수 없으므로 애초에 잘못 사지 않은 이상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그만큼 자신감이 있는 투자방식이라는 것이다.자수성가한 그의 노하우가 과연 우리에게도 통할지는 이 책을 끝까지 읽어봐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