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개? 패런 필립스는 영국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생각을 하게 하는 아이디어로 동화책을 만들어가고 있다.마당을 파던 꼬물이가 뼈를 발견하게 되고 이것이 공룡 뼈라는 것으로 주인에게 착한 개라는 칭찬을 듣게된다.그것을 계기로 꼬물이는 나쁜 짓을 하다 좋은 개라는 칭찬을 받으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에 대한 새로운 판단을 가지게 된다.
꼬물이는 좋다와 나쁘다는 판단은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땅을 파는 것은 나쁜것이지만 고고학자나 벌레는 땅을 파는 걸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 꼬물이가 생각하는 인간은 또 어떨까? 집안에서 똥누는 인간은 나쁘다고 하지 않고 개가 집에서 똥을 누면 나쁘다고 한다면 개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누군 나쁘고 누군 좋다면 생각하기 나름이 아니겠나! 꼬물이가 생각하는 고양이는 착한 동물일까? 고양이는 쥐를 죽이는데...착하다 나쁘다고 누가 판단을 하는걸까? 누가 그런 힘을 갖고 있지? 개가 좋다 나쁘다고 판단할 기준 같은 것 필요없는 개라는 사실 누가 착한 개라고 정할 수 있을까!
착한 개? 패런 필립스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머를 가미한 동화를 재미있게 풀어서 좋은 것 나쁜 것을 구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부모님들과 함께 읽어보는 동화책이다.동물들의 생각은 어떨까라는 비유적인 글과 아이들의 호기심이 착한개라는 동화를 만들어냈다.좋은 것과 나쁜 것의 생각의 차이를 우화적으로 표현한 동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