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박범신 산문집 저자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우리가 알고있는 것으로 작품활동을 통해 정평이 나있다.벌써 등단 50주년이라니 세월이 빠르게 흘러갔다.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이란 시간을 따라 걷는 하나의 순례라고 말한다.어쩌면 같은 시대를 겪은 동지애같은 마음을 느껴지는 감정은 왜일까? 숱한 밤을 지새우면서 고뇌하던 마음을 한 줄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던 아님 잠이오는 눈을 비비면서 재봉틀을 밟던 그 소녀의 마음처럼 그 순례길을 같이 걸어간다.히마라야에서 보내는 사색의 편지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산을 오르는 그는 그곳에서 어떤 꿈을 꾸었을지 다시 그길을 따라 걸어본다.떠난다는 것과 비운다는 것 네팔의 허름한 식당에서 티베트의 성자를 볼 수 있었고 히말라야의 산들을 가득 담겨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