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로 다시 돌아가 널 살리고 싶어,저자 우대경의 장편소설 부모보다 먼저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하늘이 무너지는 순간,부모의 입장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죽는게 어떨까 싶다.세상이 하도 시끄럽고 복잡하게 엉키는 실타래 같다.시작부터 예감되는 불길한 느낌 14년전의 윤서와 남편의 김포공항에서의 출발을 하고...시공간을 초월하는 이 소설의 결말을 가늠할 수 없는 미로이다.촉법소년이 저지른 살인사건 그러나 그것이 우발적인 것이 아닌 계획적이었다는 사실,살인은 저지른 종오의 손에 아들을 잃은 은서, 낡은 일기장에서 나온 내용을 따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