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의 정신분석 주체를 보면 무의식의 주체를 이야기하고 그것은 충동의 주체라고 정의한다.정신분석이 상대하는 것은 질서적인 자아가 아니라 무질서적인 무의식을 상대한다고 적고있다.상상적인 허구의 세계가 자아라고 풀어주고 있다.생성하는 상황적 존재 자체가 생명의 모습이라고 라캉은 말하고 있다.윤정의 정신분석치료 현장은 라캉의 정신분석현장의 내면풍경을 거의 수용하면서 진행한다고 본다.우월한 자아는 계급적인 권력의 힘으로 얻어진 투쟁의 결과이며 그 결과속에 억압의 힘은 잠들지 않고 더 증가한다고 한다.정신분석학적으로 풀어가는 이 책은 치료의 방법과 목적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고 라캉과 윤정의 정신분석을 통해 치료세계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