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엄마와 산소 여자, 최승숙저자는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태백 상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2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2023년 삼척 맹방초등학교에서 교감으로 퇴임을 했다.문학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갖고 여러분야에서 봉사하고 있다.아이들의 담임을 맡아 가르치는 일을 하는 일 년 엄마가 되기도하고 자신의 끝없는 산소를 뽑아가며 에너지를 충전하면서 산소 여자로 살아왔다고 고백하고 있다.코찔찔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얼마나 속에 천불이 났는지 안봐도 눈에 선하다.그녀의 42년 교직 생활은 첫 봉급 명세서로 이 책의 시작을 알린다.1980년대의 우리나라 사정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 지금 생각하면 쥐꼬리만한 봉급이지만 그때는 정말 요긴하게 사용되는 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