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사회 - 절망에서 행복하기
이종희 지음 / 좋은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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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사회,저자 이종희님은 26년간 한국외환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사업부서에서 근무하다 2022년에 퇴직한 후 귀촌하여 건강한 먹거리와 소박한 농부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당신은 행복한지를 묻고 있다.글쎄 나는 행복할까? 그렇지 않으면 무엇이 문제일까? 풍요속에 빈곤한 삶을 조명하고 소비사회의 새로운 삶에 대한 인식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돈만 있으면.모든 것이 해결될까?이것에 대한 해답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자본주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물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면 퇴출되는 경우를 이야기하고 있다.




소비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 보여주는 저자 이종희님의 절망에서 행복찾기는 우리들의 삶에 많은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과시에 역설은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것도 파노폴리 효과와 속물 효과로 보여준다.이중구속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어떨까? 소비사회에서 벌어지는 본질적인 소비자를 이중구속하는 것은 오디세우스와 세이렌의 예를 들면서 풀어주고 있다.리처드 리스넷의 생각의 지도를 통해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을 표현해주고 소비사회의 외곡된 모순을 설명하고 있다.




소비사회는 시장실패로 번창한다.조금은 아이러니하게도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강요된 소비에 소비자들은 소비를 하게되고 있는 것은 광고효과이다.소비사회의 금융부채는 소비를 담보하는 강력한 경제적 장치로 작용한다.신용카드가 그 예라고 본다.분위기는 소비를 촉진시키는 상업적이고 사회나 문화적으로 만들어지고 유통되어지는 것인데 이러한 것들로 소비사회는 자본주의에 의해 결정된다.




소비사회에 대한 사회적 편견 저자 이종희가 풀어가는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 우리는 소확행 가성비 가심비를 따져야 할 때 라는 생각이 든다.욜로와 파이 세대에서 우리의 미래는 여유있는 시간과 삶을 위하여 더 빨리 더 많이 부를 쌓기위해 경쟁을 하지만 부족한 시간에 시달리고 삶은 여유와 행복에서 멀어진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볼 수 없다.저자는 행복을 위한 소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소비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짚어주고 자신의 가치관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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