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1636,인조와 병자호란에 관한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주고 있는 책이다.그 파란만장한 이야기 저자 유근표님의 10년 사료 연구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권력을 지키고 대국을 섬기기만 하면 백성은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 본다.지리적으로 외세 침입이 빈번했던 조선의 사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당파 싸움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조선은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40년 전에 임진왜란을 겪었고 불과 그 10여 년 전에는 정묘호란을 겪는다.청나라는 명나라를 치는데 조선의 협조를 요구하며 수시로 압박을 가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