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 없는 길을 가다 - 벤처 1세대 덕산 그룹 이준호 회장 성공 스토리
이준호 지음 / 성안당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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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없는 길을 가다,벤처1세대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 성공 스토리. 도전과 혁신의 정신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고 반도체소재 벤처사업에 도전한 그는 54살의 나이에 덕산하이메탈을 창업한다.그는 울산의 시골에서 태어나 울산의 현대중공업 공채 1기로 입사 30대 중반에 부장으로 승진한다.반도체는 제조과정이 기술력이다.벤처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뼈를 깎는 수고를 감내해야 한다.저자의 모험적이고 도전정신이 없었다면 아니,이정표가 없는 길을 가야한다면 더욱 그렇다.




물론 회사가 성장하는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겠는가! 이 책은 저자의 어린시절부터 성공의 궤도에 오르기까지를 이야기하고 있다.농고생이 어떻게 대학을 그래도 공부머리는 괜찮았던가보다.대학을 졸업하고 행정고시도 준비했던 그러나 낙방하면서 포기의 쓴잔을 마셔야 했다.그리고 현대중공업으로 입사하게 된다.그러나 잠시 울산에 제대로된 도금공장을 차리자는 그의 일념으로 덕산산업을 창업한다.필요가 길을 만들게 된다는 것이다.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의 성공스토리를 읽으면서 역시 성공한 사람들의 DNA를 느끼게 한다.나도 도금업에 대해 조금.아는 편이라 이들의 열악한 작업환경에 비해 공임이 싸다는 것과 경쟁업체들의 경쟁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안다.그래도 도금 협회를 설립하여 성공을 거두면서 성공을 이룬다.그 후 솔더볼이라는 아이템을 생각하게 되고 이 솔더볼은 반도체의 소형화 집적화에 따른 첨단 패키징의 핵심 부품 소재인데 칩과 기판을 연결해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접합 소재로 반도체 주변 회로부를 연결할 때 사용하며 반도체가 사용되는 곳에는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이다.




직장인에서 전문 경영인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세상에는 그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수고와 노력의 댓가를 지불해야 되고 수많은 밤을 세우면서 실패와 성공의 갈림길에서 고뇌해야 한다.누가 걸어갔던 길이었으면 따라 가지만 이정표가 없는 길을 간다는 것은 그만큼 힘이 든다.그런 수고가 있기에 오늘의 덕산그룹이 있지 않겠는가!벤처 1세대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의 성공 스토리 스타트업에 열광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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