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창립 맴버인 오승협 박사의 맨땅에 헤딩 스토리는 1989년 10월로 거슬러 올라간다.누리호 2차 발사를 앞두고 많은 언론과 국민들의 관심이 대단했다.로켓 하나 쏘아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런 성과는 우리나라가 우주항공에 대한 대단한 도약을 위한 발판을 굳히는 순간이다.2022년 6월 21일 오후 4시 누리호 2차 발사가 드디어 성공을 하게 된다.저자는 이 책에서 시작단계는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이 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고체 추진기관의 성능기본설계를 위해 모눈 종이에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부터 시작한다.컴퓨터 프로그램이 필요했는데 완벽하게 성능을 예측할 수 있는 정밀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확보할 수가 없어서 아주 기본적인 수식만을 기지고 계산 프로그램을 직접 짰다고 적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