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심리적인 상태와 사회를 풍자하는 미묘한 갈등 구조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궁지로 몰아가고 있는 소설이다.대지와의 키스,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동물의 본능적인 갈등구조와 다시 한번 날아 올라 갈것 같은 희망의 기지게가 이 책에서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반전이 있는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는 마약같은 느낌,그 소용돌이를 바라보는 노숙자같은 느낌이 확든다.찾아보자.나에게도 그런 흔적이 보일지도 참 재미있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