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을 걷는 소방관 - 소방관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 비기너 시리즈 5
김강윤 지음 / 크루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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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을 걷는 소방관,저자 김강윤님은 소방관이다.그가 자라온 환경과 소방관이 되기까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세상에 다양한 직업이 있지만 어쩌면 이 직업은 많은 고충이 따른다.극한직업?이 아닌가 싶다.내 친구 아들도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다.하지만 나쁜 것만 본다면 어찌 좋은 것이 보이겠나! 이 책은 소방관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로 꾸며진다.미국에서는 아이들이 장래 선호하는 직업이 소방관이란다.삶과 죽음의 현장에서 활동하며 수고하는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한 번의 실수로 우리는 화재로 귀한 재산과 가족을 잃는 그들을 뉴스로 접한다.그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인명을 구하는 최전선에 소방관이 있다.생명은 소중한 것이기에 그들을 구하다 순직한 소방관의 비보를 접할 때는 가슴이 아프다.먹고살기 위해 고생한다지만 14년차 저자의 희노애락을 이 책에서 느끼게 한다.소방관이 하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 화재,구조,구급 3가지 분야로 구분된다.400~500도 정도의 열기를 상상해 봤는가! 이들이 현장에서 활동하며 수고하는 모습들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소방관이 되기 위해서는 채용시험을 치고 교육을 받게된다.고되고 힘든 과정을 통해 작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 교육을 받는다.이들 중 특수부대 출신들이 많은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강인해야 역할을 잘 할 수 있다.가장 기초적인 질문에서 심도있는 질문까지 이 책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2021년 119 신고 건수는 1.207만 5.804건인데 이는 하루에 평균 3만 3.084건으로 2.6초마다 한 번씩 출동한 건수다.




소방관은 불만 끄는 직업이 아니다.각종 재해와 구난 작업도 이들에 의해 구조활동이 펼쳐진다.소방관을 꿈꾸는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책이다.어디든지 달려가는 이들의 수고와 노력이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준다.지진이 난 곳에서 구조활동 등도 이들의 활약이 없다면 어떻게 구조될 수 있을까! 저자 김강윤이 전해주는 소방관의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불길을 걷는 소방관,소방관이 되고자하는 당신의 도전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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