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는 누구나 혼자입니다 - 홀로 사는 사람이 꼭 챙겨야 할 인생 정리법
마츠바라 준코 지음, 송경원 옮김 / 지금이책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는 누구나 혼자입니다. 마즈하라 준코는 홀로 사는 사람이 꼭 챙겨야하는 인생의 정리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백세 시대가 되면서 우리는 어느듯 초고령화 사회로 자신의 삶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하는 나이가 되고 있다.잘 사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잘 죽는다는 것도 좋겠다.저자의 나이도 칠십 줄이라고 하니 적은 나이는 아니다.사는 것도 힘들지만 죽는 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홀로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여든이면 너무 늦다고 이야기하고 있다.자식은 나이든 부모를 부양할 마음은 없으면서 부모의 재산에는 탐을 내고 통상적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의 기대수명이 길기 때문에 저자는 홀로 죽음을 각오하고 살아가라고 말한다.

 

 

 

부모를 간병하는 자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병든 노인들을 돌본다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저자는 이 책에서 자식없는 부부의 불안은 홀로 남겨지는 것이라고 적고있다.생각해보자.혼자서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혼자 죽는다고 해서 다 고독사는 아니다.어떻게 행복하게 홀로 죽음을 감당할 수 있을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죽기 직전까지 행복했다면 어떤 형태의 죽음이든 상관없다고 풀어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고령의 죽음을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하고 마지막 거처로 서비스 제공형 고령자 주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누구나 고독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것이 준비되지 않는 것이라면,100세 시대는 정말 힘들게 살아가는 것이다.저자 마츠바라 준코는 이 책에서 고독과 친해지면 행복해 진다라고 한다.나이들수록 친구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새로 적는 전화번호보다 지우는 번호가 점점 늘어간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는 누구나 혼자입니다.혼자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은 그만큼 용기가 필요하다.주변에 짐되지 않고 홀가분히 떠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우리나라보다 일찍 고령화를 겪는 일본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시점을 동반한다.혼자 살면서 치매에 걸리면 혼자서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