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인간과 바이러스가 공존하는 법
김봉재 지음 / 설렘(SEOLREM)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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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저자 김봉재님은 임상병리학과 94학번으로 수능 1세대이자 임상병리사 1급 사회 복지사,보건교육사이다.100대1의 경쟁을 뚫고 국립병원 보건직 8급 공채에 합격한다.그리고 20년간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며 많은 저서로 우리들의 건강을 돕고 있다.저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인간과 바이러스가 공존하는 법을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우리사회가 바이러스와 공존해야 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이 팬데믹 시대를 극복해야 할까? 보건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함께 나눈다.




다양한 사람들이 보건소를 찾아오고 임상병리사로 하루를 시작한다.어릴적 주사의 아픔을 기억하는 저자는 환자들에게 아프지 않게 주사를 놓는 방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최대한 불편함을 덜어주는 마음을 전해준다.어린 시절 하얗게 연기를 품어가며 마을 골목을 누비던 소독차를 소개하고 해충방제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것들을 공유하고 있다.




보건소에서 병리 검사를 하면서 자신이 겪은 일을 다양한 패턴으로 풀어주는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인간과 바이러스,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삶에도 항체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항체가 필요한 순간 순간을 경험한다.내가 살면서 이런 일들을 당하면 나도 그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마을버스 탈취범을 검거하다니 대단한 용기를 지닌 저자임을 알게 된다.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을 하다니...얼마나 열심히 공부 하였으면 어머니의 김밥과 노력의 결과가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나는 고향의 보건진료소에서 수고하는 분들이 생각난다.늙은 어머니 아버지는 그분들의 노고로 삶을 이어가신다.병원은 멀고 교통이 불편한 그곳의 열악한 환경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아들,딸처럼 돌봐주시는 그래서 김장을 할 때면 빠짐없이 챙겨주는 어머니의 마음이다.




보건소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다양한 직종을 소개하고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고령화 사회의 일들도 나누고 있다.우리들의 삶에서 보건소의 일상이 아닌 희노애락을 담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바이러스와 공존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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