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나이에 대한 장벽은 없다.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먹으면 된다.이 책의 저자 윤영주님은 한국모델협회 시니어 모델 1회 포토제닉상 현대백화점 시니어 패셔니스타 대회 본선 MBN 오래살고볼일 어쩌다 모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 책에서 저자는 말하기를 저지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한다.대학 3학년 때 결혼을 한다.등록금을 스스로 벌어서 대학을 다녔다.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저자의 삶은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다고 이 책에서 적고 있다.그러나 그 나이에 노익장을 과시하는 불굴의 의지는 요즘의 젊은 우리들에게는 많은 귀감이되는 삶의 지혜를 보여준다.생각하건데 나이 오십만 넘어도 꼰대 소리를 듣는데 강의도 나가고 대회도 나가는 부러운 주인공이다.나이들면서 제일 힘이 빠지는 것이 다리인데 워킹이라니 감히 엄두조차 내지 못할 일이다.하지만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니 최고중에 최고가 아닌가 싶다.
어떻게 이런 용기가 가끔 티비에서 모습을 볼 때마다 와~를 외치곤 했지만 얼마나 관리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늙어도 곱게 늙어야 하는구나!그래도 저자는 열심히 살아왔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40대에도 방송국에서 열심히 일했다.당연 지금도 마음은 20대로 살고 있다.며느리와 함께 사는 저자는 남편이 떠나고 5년을 아들이랑 둘이서 살았다.로커인 아들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긴머리에 가죽 잠바를 입은 35대 종손이란다.
항상 밝게 살기를 원하는 그녀의 삶은 우리들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나이들어감에 대한 부담감보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희망에 부풀어 있는 그런 책이다.칠십에 대한 이야기,시니어 모델로 살아가는 진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가끔은 눈물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저자의 오래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좋다.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윤영주님은 어느 기성 모델보다 품격있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그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비록 사진으로 감추어 질 수밖에 없지만 인생살이의 모든 것이 이 책에서 느껴지는 것이다.부디 건강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