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세계를 보다.참 세월이 많이 변했다.10명의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시대를 맞이 했다.전 후 격동의 시대를 지나면서 산업화의 물결을 느끼고 민주화와 공직자 재산공개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등의 업적을 이룬 YS를 다시 생각해본다.김영삼이 바라본 1960년대의 세계는 어떤 것일까? 120일간의 세계 여행기를 통해 그가 기록한 내용을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서른 다섯살 나이에 그는 어떤 생각으로 미국을 바라보았을까? 대의 민주주의의 성지라는 미국 위싱턴 D.C보다 높은 집은 없었다고 회고했다.정부에서 강제로 막은 것이 아닌 민주주의 상징인 국회보다 높은 집을 지을 수 없다는 생각에 자진해서 삼간 게 오늘날까지 전통처럼 이어진다고 한다.지금의 우리는 어떤지 생각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