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한복판의 유력 용의자. 고호의 장편소설 역시 일본이 중심이 되고 한국인 준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일본은 태평양 전쟁을 치르면서 한국인들을 강제 징용으로 무자비하게 전쟁터로 내몰았다.그 중에 문준기의 할아버지도 포함되고 실종된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한국과 일본 그리고 북한까지 사건의 배경이 되고 있다.강제 동원 피해자 할아버지는 일본의 홋카이도로 끌려간 실종자로 외교부 문서에서 발견되고 준기는 할아버지의 실종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홋카이도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할아버지는 마을 훈장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할아버지가 끌려간 곳은 일본의 홋카이도 폐허가 된 탄광마을 유바리 지금은 원주민 몇몇과 탄광역사관을 찾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인적이.드문 곳,생매장으로 죽음을 당하다니...그리고 유해가 이곳에 없다는 것을 실종된 유리코를 찾아야 하는 이것은 또 무슨 일이 꼬이는 듯 하다.준기는 할아버지의 유해를 찾기 위해 이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유능하다는 경찰들이 모두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달라붙었지만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고 퇴직했지 물론 나 역시 해결하지 못한 유일한 사건이야 카에데는 준기에게 사건을 털어놓고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단서는 시게무라 당시 북한 노동당 대외정보조사부 1과 소속 공작원 일이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북한이 연관되다니
작가 고호의 장편소설 치밀한 전개와 더불어 준기의 기막힌 추리력 도쿄 한복판의 유력 용의자는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해결의 실마리가 될 단서를 찾아서 다시 시작되는 수사 서로가 찾아야 할 대상을 바꾸는 것 상대가 원하는 것은 과연 이것 뿐일까? 시간이 없다.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것도 이 소설의 매력이다.
"시작하죠."몇가지 기본적인 질문으로 생리 반응데이터를 세팅한 후 히데오가 입석한 상태에서 조사관이 준비된 설운지를 보며 말했다."당신은 문준기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 "아니오."질문은 이어지고 그들의 테스트를 통해서 범행을 도운 흔적을 찾기위해 찰라의 순간을 잡아내기 위해 노력하지만...간첩 유리코,창녀 유리코,선생이랑 붙어먹은 유리코 사건은 점점 알 수 없는 미궁으로 빠져 들고 이 소설의 끝장을 볼 때까지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