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 - 깊은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내면 다스리기
김영애 지음 / 라온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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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 저자 김영애님은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15년차 문화재 전통 조경 기술자이자 불교로 마음공부한 지 29년차 흙의 정직함과 뿌린대로 거두는 진리를 농부이신 부모님의 삶을 통해 배웠다고 적고있다.작은 씨앗의 소중함을 아는 농부의 심정은 이미 세상을 본다는 뜻이다.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데 요즘의 사람들은 채우기 위해 급급한 삶을 살아간다고 보면 그래서 그들은 늘 불안하고 초조하다.매일 다니던 길도 조금 돌아서 가보면 정말 달리보이는 경우도 있다.삶에 메마른 우리에게 이 책의 저자 김영애님은 초심력을 잃지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인생의 고비마다 우리는 조금씩 버티는 연습을 하곤 한다.저자가 풀어주는 생의 고비는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조목 조목 설명해 주고 있다.모두가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언듯 손주에게서도 인생을 배우는 나이가 들었는 갑다.그래, 그렇지라고 책을 읽지만 언듯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과거에 갇혀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잊어버리고 미래를 위해 정진하는 사람도 있다.마음은 그렇게 그 사람을 성장시키고 있다고 이 책에서 적고 있다.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사람 만족을 알고 감사를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나는 과연 얼마나 감사하고 살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던져본다.이 책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꼭 손에 잡히는 것을 믿는다면 얼마나 속물근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인가하는 생각도 해본다.조금만 남들보다 알면 남을 무시하고 자신의 잘남을 나타내고 싶어 안달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든다.한 때 돈이 많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저자는 이 책에서 돈이 많다고 결코 행복하지 않다고 말해주고 있다.




서로가 믿어주고 의지한다면 세상의 어떤 풍파에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마음 에너지의 바탕이 되는 감사의 108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무조건 감사한다는 것은 그만큼 모든 것에 순응한다는 것인데 단점보다는 강점을 발견하고 싹을 틔우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산다는 것의 의미를 크게 생각지 말고 소소하고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에 마음을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내가 조금 손해보면 어떨지 무상무아의 예명으로 활동하는 김영애님의 에너지를 이 책에서 배운다.불교의 심오한 철학을 저자의 삶의 에피소드와 사례를 통해 쉽게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 책이다.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것, 우리 인생의 교훈을 주는 책이다.관계의 회복과 본연의 나와 마주하는 물음에 대해 명석한 답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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