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 히어. 저자 야마네 히로시(山根洋士)는 마음의 버릇을 고치는 멘탈 노이즈 전문 심리상담사이며 멘탈 노이즈 심리학협회 회장이다.많은 활동으로 일하다 과로사 직전에 입원을 하면서 삶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되고 심리요법을 배우기 시작했다.지금까지 8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멘탈 노이즈 기법을 비즈니스에 도입하여 3년 만에 연매출 1억 엔(한화9억 6천여 만원) 규모로 성장했다.옛 속담에 말 한마디가 천량 빚을 갚는다.말이 있듯이 말을 잘하는 사람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말솜씨는 연습을 해서 되는 것일까? 이 책은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잘 듣는다는 것은 상대의 감정을 상상하고 이해하는 것이다.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그것이 또 훌륭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자신의 이야기를 잘들어 주는 사람을 사람들은 찾고 있다.듣기 전문가. 심리상담사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상대방의 말이 끝나기 전에 자신의 말을 하는 사람은 많다.그러나 이 책에서는 일단 들어라고 조언한다.나 역시 생각해보면 남의 말을 듣기보다 내가 먼저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이 책은 말하기보다 먼저 들으라고 한다.의견이 다른데도 억지로 맞장구쳐줄 필요도 없고 상대의 이야기가 흥미로운 척하지 않아도 된다.
수용과 공감 말 수 줄이기부터 실천해보자.말을 잘해야 사람을 잘 사귈 수 있는 것은 아니다.말 주변이 없고 내성적인 사람이라도 잘 듣는 방법을 얼마든지 익힐 수 있다.이 책은 그 방법을 보여준다.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도 잘듣는데 있다.이런 태도는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데도 효과적이다.왜?라고 질문하기 보다는 그렇구나라는 반응을 보여주자.듣는 것만으로도 원활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어떤 사람은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을 찾고 있다.
HEAR 히어 듣는 다는 것 이 책을 읽어보면서 아! 내가 얼마나 남의 말을 들어 주었나를 생각하게 된다.듣기보다는 말하기 위주로 듣다가 짜증을 내기 일쑤였다는 것을 생각한다.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듣기만 잘해도 상대방을 알아주는데 대단한 점수를 받는다고 한다.대화의 상대가 바라는 것은 수용,공감,자기일치이다.이것이 인간에게만 충족할 수 있는 것이다.어떤 이야기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면 피로감을 먼저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책은 듣기의 중요성과 그 기술을 활용하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묻지(ask)말고 들어야(listen)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조언하지 않기,자신의 경험을 말하지 않기,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기,그런데 말이야...라고 말하지 않기에 대한 설명도 보여준다.사람들이 먼저 다가오게 히려면 말하지 마라.상대의 말을 평가하지 말고 궁금한 것이 있어도 참아라고 말한다.누구에게나 귀를 열어주는 것,잘들어주는 것만으로 상대를 변화시키고 내편으로 만들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