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저자 박용환원장은 면역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고 면역을 살리는 3대 원칙은 혈을 깨끗하게 하고 잘 순환시키기 위해 장이 건강할 것,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할 것,자율신경을 안정되게 하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 및 척추를 관리할 것에 대해 생활습관을 바꾸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한의학적으로 풀어주는 이야기는 어느 정도 혈, 체온, 자율신경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혈이 깨끗하기 위해서는 음식이 맑아야 하는데 저자는 혈의 전달과 음식물을 흡수하는 통로 장에 대해서 풀어간다.위,소장,대장 등 음식을 흡수하고 최종적으로는 찌꺼기를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혈은 식품첨가물과 인스턴트 음식을 멀리 해야 한다고 적고있다.과자와 빵을 멀리 하고 유제품도 멀리하라고 한다.지나친 육식과 청량음료도 피하는 것이 좋다.담배의 폐해를 설명하고 술은 적당하게 먹도록 권하고 있다.
좋은 혈을 만드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밥에서 혈이 만들어지는데 먹으면 살이 찐다는 오해는 금물,식사를 대충대충 때우거나 폭식이 원인이 되기도 한단다.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가지를 설명하고 있다.고기를 먹는다면 생선,닭,돼지 순으로 먹으면 되고 장의 상태가 면역을 결정한다고 한다. 하기야 나도 한 때 과민성 대장 증상으로 먹으면 화장실로 달려갔다.이 책을 보는 순간 역시 이 말이 맞는듯 하다.장에서 흡수가 안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무용지물이다.
체온이 면역의 핵심? 이라고 풀어주고 있다.체온을 한의학에서 크게 4가지로 분류하는데 뜨거움,따뜻함,식음,차가움 생명력이 활발한 상태가 된다면 따뜻한 온도가 나타난다.면역습관이 인생을 바꾸는 것은 혈과 체온 그리고 자율신경이라고 풀어간다.옛날부터 여자들은 배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하던 말이 이 책에서 이해를 할 수 있다.
아무리 100세 시대라 해도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다.언제나 바쁘고 힘들고 때론 식사시간을 제시간에 지키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삶에 대해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이 말하는 젊고 건강하게 100세까지 사는 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