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랏소에
달시 리틀 배저 지음, 강동혁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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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랏소에.달시 리틀 배저의 장편소설 미국 텍사스의 리판 아파치 부족의 일원으로 지구과학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이 책은 타임지 역대 최고 판타지 소설 100 에 선정되기도 했다.죽은 동물의 영혼을 불러내는 능력은 어떤 것일까? 그런 능력을 가진 소녀 엘리, 자신의 개 커비와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위험한 마법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엘리의 활약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사촌이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그날밤 엘리의 꿈에 죽었다는 사촌 트레버가 나타나 자신이 살해 당했다는 이야기와 살인범의 이름을 알려주고 가족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에이브 박사는 기적의 치료법으로 유명한데 정말로 사촌을 죽였을까?

상실을 복원하는 엘리의 능력으로 세상을 떠난 커비(반려견)와 교감하는 것과 옛 리판 아파치의 전설적인 존재를 기억해내는 판타지 소설이다.




"엘리는 테이블을 손가락으로 타닥타닥 두드리며 생각의 방향을 살인과 슬픔에서 돌리려고 노력했다.아빠의 조언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중략) 엘리는 아직 트레버의 죽음을 두고 울지 않았다.어쨌든 많이 울지는 않았다.(본문 p~43) "

유령을 깨우는 건 까다로운 기술이고 모두가 그기술에 능숙한건 아니었다.엘리는 트레버의 죽음에 마법이 개입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친구 제이는 엘리를 도와주기로 하고 죽음의 단서를 찾아 나선다.




사촌의 사건과 마법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엘리와 그의 친구들이 펼쳐가는 흥미진진한 시간여행을 통해 풀어간다.검시관은 트레버의 사망을 추가 수사 불필요 사고사라고 판단 했다.엘리는 놀라지도 않았지만, 엘리와 엘리의 가족들이 자체수사를 마치는 대로 트레버의 사인은 살인이 될 것이다.

의심을 하던 에이브 앨러틴 박사가 경야제에 나타나고 가족들의 분노는 점점 커지고...트레버의 죽음은 엘리가 생각할 수 없는 크고 기묘한 수수께끼와 얽혀 있는 듯 하다.




커비의 활약과 엘리와 친구들이 함께 앨러턴 박사의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마법이 없어도 역사를 주무를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말하게 되고 그의 범죄의 모든 증거를 삭제하고 탈출을 시도하는데...소녀 마법사 엘리의 활약이 빛나는 소설이다.엘리와 앨리턴 박사와의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결말이 궁금해지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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