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이나 이혼 경력이 있는 철중, 그리고 뱀을 소재로 시나리오를 쓴 사의 찬미의 영현,그의 시나리오를 좋아하는 미옥, 이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서 시작된다.뱀파이어 같은 그림들과 그 체온을 느끼게 되는 영현의 집에서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그리곤 지난 기억으로 남게 된다.마치 사랑하니까 헤어진다는 이율배반적인 모순투성이....
미옥과 철중은 오랜 팬으로 만나게 되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상사뱀)미옥이 출연한 영화지만 그녀는 이 영화를 싫어한다.철중의 데이트를 받아들인 미옥은 살모사의 독으로 만든 화장품 앰플을 그의 병원에서 선물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