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다 오력 - 세상의 중심에 서는 5가지 힘
김승주 지음 / 들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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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 오력(五力) 이 책의 저자 김승주님은 일등 항해사이다.제목부터 풍기는 이력은 만만치 않다.오지다는 형용사로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라는 뜻이고 오력은 명사로 수행에 필요한 다섯가지 힘을 뜻하는데 깨달음에 이르게하는 다섯가지 활동,세상의 중심에서는 다섯가지 힘을 말하는데 정신력, 체력,지구력,사교력,담력을 뜻한다고 적고있다.

저자는 망망대해 바다를 누비는 그것도 11만톤의 배와 수화물 선원들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그 배의 유일한 여성 선원이다.세계적으로 여성 일등항해사는 전체적으로 0.1%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니 대단한 인물이다.




육지보다 바다에서 보낸 날들이 많다고 하니 수많은 파도와 싸우면서 보내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31살의 나이에 컨테이너선 항해사로 꽃다운 청춘을 8년차 바다에서 보냈다고 한다.불친절한 바다와 소통하는 법,막막한 바닷길을 포기하지 않고 지혜롭게 갈 수 있는 법,

그녀는 이 책에서 항해와 같은 우리 인생의 삶도 이와 같다고 풀어주고 있다.배를 타면서 갖추게 된 능력을 다섯 가지로 구분하여 우리와 함께 나누고 있다.




오진다 오력의 저자 김승주님의 일등항해사의 배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어떻게 배를 타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삼등항해사부터 시작하는 생활은 녹록지 않은 과정이었다고 토로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항해사에 미래에 대한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꿈이 있다면 반드시 노력하면 찾아온다는 확신을 가지라고 권하고 있다.나도 한 때 통신사가 되어볼까 공부했던 적이있다.그 때는 모르스부호를 열심히 외우곤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대단한 시간이었다.




항해사가 되기 위해서는 체력이 따라야 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생활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이러한 생활습관은 운동과 함께 수면 영양을 고루 섭취하는 것도 좋겠다.업무상 배 위를 돌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당직과 순찰을 하면 엄청난 걸음을 걷는다고 적고 있다.하루 평균을 보면 9.000보 이상의 걸음을 걷는다고 한다.일상이 운동이 되는항해사의 하루이다.




오진다 오력 저자 김승주가 들려주는 세상의 중심에 서는 5가지의 힘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오력을 키우는 길밖에 없다고 조언한다.저마다 성장을 위한 고비마다 힘이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붙잡고 일어서야 한다.저자가 경험한 일들을 차분하게 정리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 입니다를 읽고 많은 감명을 받은 나로써는 정말 대단한 그녀임을 인정한다.젊은 패기와 함께 늘 승승장구 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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