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게 살아가는 법, 피연희 에세이 살아온 날들의 기록 어쩌면 우리는 저마다의 그런 사연을 안고 살아간다.눈물 겹도록 슬픈 날들이 있는가하면 푸른 하늘에 뽀얀 구름처럼 활짝 웃는 날들도 있을 것이다.어느듯 돌아보면 중년의 나이에 얼굴엔 주름이 하나, 둘씩 패어있고 머리칼은 반백의 모습이다.저자는 1980년생 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가정형편으로 실업계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원치 않는 학교를 다녀야 했던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는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슬픈 유년의 시절을 보낸 날들 성장의 고비마다 아픈 매듭을 새겨갔던 제발 빨리 벗어나고 싶은 긴 시간이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