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게 살아가는 법
피연희 지음 / 보름달데이 / 2023년 1월
평점 :
품절


 


살아있게 살아가는 법, 피연희 에세이 살아온 날들의 기록 어쩌면 우리는 저마다의 그런 사연을 안고 살아간다.눈물 겹도록 슬픈 날들이 있는가하면 푸른 하늘에 뽀얀 구름처럼 활짝 웃는 날들도 있을 것이다.어느듯 돌아보면 중년의 나이에 얼굴엔 주름이 하나, 둘씩 패어있고 머리칼은 반백의 모습이다.저자는 1980년생 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가정형편으로 실업계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원치 않는 학교를 다녀야 했던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는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슬픈 유년의 시절을 보낸 날들 성장의 고비마다 아픈 매듭을 새겨갔던 제발 빨리 벗어나고 싶은 긴 시간이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살아있게 살아가는 법 피연희 에세이 살아온 날들의 기록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그래도 젊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낳고 사이버대학을 다닐 정도로 열심히 살았던 과정을 보여준다.나는 이렇게 열심히 살아봤는가?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귀감이되는 좋은 책이다.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인생이 아니던가!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차릴 정도의 대단한 삶을 살아가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엄마도 소중하고 자식도 소중한 낀 세대가 겪는 아픔을 함께 느껴본다.나 역시 엄마가 그런 병으로 고생을 하다 돌아가셨다.언제나 가슴 아픈 것은 말 못하는 표정에서 무엇을 말하고 계시는지 자꾸만 그 때의 일들이 되살아나곤 한다.뉴질랜드로 이민을 결심하다니 대단한 결심이다.




떠나봐야 그리운 줄 안다.우리 인생은 연습이란 없다.모두가 처음이고 생소하다.매일을 배우면서 살아가야 하는 모두가 초짜 인생이다.나는 저자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과연 무엇이 우리랑 다른가보다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나이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인생관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가에 달러있다고 본다.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마음을 추스리고 인생의 고비마다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는 저자 피연희님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그려본다.살아있게 살아가는 법을 오롯이 내 삶에도 적용시켜보고 싶다.실패를 거듭할수록 그것이 내 인생의 자산으로 삼고 다시 도전하는 마음을 삼는다.다시 일어서자.그리고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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