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준비생의 도쿄 2 -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퇴사준비생의 여행 시리즈
시티호퍼스 지음 / 트래블코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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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도쿄2 요즘의 여행은 이전의 것과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이 책에서 깨닫게 된다.여행의 즐거움 단순한 목적이 아닌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는 여행이다.시티호퍼스(CITY HOPPERS) 도시를 캠퍼스삼아 비즈니스적으로 커프런스를 찾는 여행 그렇게 만들어진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옮겨 소개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

퇴사준비생의 관점에서 여행을 할 때 들고 다니는 7가지의 렌즈를 소개하고 있다.경영철학,컨셉기획,사업전략,수익모델,브랜딩마케팅,고객경험,디자인등이다.꼭 이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시티호퍼스가 추천하는 도쿄2는 이전의 여행 안내서와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다.간장에 대한 새로운 이해,단순히 음식의 간을 맞추기 위해 먹는 간장 그 이상의 의미를 살려 주고 있다니, 아이스크림에 간장을 뿌려 먹으면 어떨까? 이 조합을 시도한 고급 아이스크림 하겐다즈를 소개하고 있다.이런 조합이 과연 성공할 수 있겠나?

그러나 이 책에서는 전국의 30개 남짓한 양조장에서 장인들이 만든 100여 종의 간장을 편집해서 팔기도 한다.간장에 대한 편견과 다양한 음식에 접목시켜 먹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간장을 담는 용기와 다양한 웹사이트를 통해 풀어주고 있는 장인간장이다.

 

 

 

라벨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객단가를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 과정을 6단계를 거치면서 주문날짜와 순번 그리고 베이스 토핑등의 주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신의 이름을 넣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매출을 기록했다.이렇게 레벨 업의 덧씌움을 통해 차별화 된 시도는 성공적으로 완성된다.

여기는 중장년층이 즐겨찾는 거리 스가모 거리 평균 연령이 60대 이상의 어른들이 쇼핑을 하러오는 곳이란다.흰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움을 소개하는 옷가게에서 자신에게 맞는 흰색 티셔츠를 판매하는 전략은 고객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이처럼 일본의 가게의 살아남기 위한 전략도 한국에서 적용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와인병에 차를 담아 파는 티하우스를 보여주고 있는 가게는 용기에서부터 고객의 섬세한 선택에 따라 매장의 제품이 선택되는 로얄블루티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일본의 상업적인 전략 마케팅은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없는 신기한?가게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 책이다.얼마든지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퇴사준비생이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의 아이템의 모티브를 이 책에서 제공하고 있다.

 

 

 

긴자 오노데라에서는 원가를 낮추는 방법으로 승부를 보고 있다.고급 스시를 획기적인 가격으로 중저가에 먹을 수 있도록 수요와 공급의 빈 틈을 이용해 제공하고 있는 긴자 오노데라이다.퇴사준비생의 도쿄2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노력이 만들어낸 일본의 다양한 경영전략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전해주는 시티호퍼스이다.창업의 목적을 가지고 퇴사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하는 책이다.단순히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벗어나 실용적이고 활용 가능한 사업을 개업할 수 있는 괜찮은 퇴사준비생의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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