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흥의 교육 - 이재영이 묻고, 장순흥이 답하다 푸른들녘 교육폴더 13
장순흥.이재영 지음 / 푸른들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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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흥의 교육 저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원자력 공학자로 한국형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와 수출의 주역이다.또한 이재영님은 한동대학교 기계제어공학부 교수이며 포스코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만만치 않는 이력을 자랑하는 두 분의 대화를 통해서 공부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이 책에서 풀어내고 있다.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들어도 과함이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그 열기가 대단하지 않던가! 끝없는 교육의 열정이 위기의 원동력이 되었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부강한 나라로 서열을 다투는 지금의 현실이다고 생각한다.




저자 장순흥의 교육철학은 어떤 것인가 들어보자.그는 공부를 아름다운 용기이자 즐거운 놀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과학자로서 그는 가설을 세우고 실험으로 입증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교육과 또 그것이 변화무쌍한 세계에서 얼마나 유효한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한다.저자는 교수생활을 시작한지 4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교육은 별로 변하지 않았다고 이 책에서 적고있다.



 

이재영님과 장순흥님의 대화형식으로 풀어가는 교육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본다.과학기술과 인간 사회의 융합적인 요소가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어 냈다고 풀이하면서 PSC 교육을 말하고 있다. P는 문제발견 및 해결(Problem Finding and Solving),S는 자율학습(Self Learning),그리고 C는 협업(Collaboration),을 PSC교육이라고 한다.전 후,우리들이 공부하던 시대는 주입식 교육이었다면 지금은 교육이 PBL이라는 이름으로 요즘대학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PSC까지 나갈 수 있는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다양한 기법을 통해 풀어가는 지금의 교육의 방식을 통해 미래에 대한 새로운 교육을 두 분의 대화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우리들이 학교에서 배울 때와는 다르게 교육의 변화를 이 책에서 느끼고 있다.역시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교육자다운 면모를 이 책에서 볼 수 있어 좋다.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공부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착각이다라는 생각이 든다.배움에는 끝이 없고 이 두분의 대화를 통해 얻어지는 건강한 지혜들을 깨닫게 된다.늙어서 죽을 때까지 공부는 끝이 없다.기존의 전달식 교육이 아닌 새로운 PSC 교육 방식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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