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PAYMENT POWER) 고트프리트 라이브란트,나타샤 드 테란의 이 책은 금융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결제의 다양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결제 권력을 소유하는 자가 부의 흐름을 지배하는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현금으로 결제하던 시대를 지나서 카드로 다시 인터넷 뱅킹으로 변하면서 결제의 수단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한 세대로 나는 이 책에서 결제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궁금해진다.
이 책의 저자들은 돈의 흐름을 자세하게 풀어주고 또.이 흐름을 추적하다보면 신기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돈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현금 결제를 제외한 다른 결제방식에서는 실제로 돈이 이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장부에 기입에 따라 돈의 소유기록만 바뀔 뿐인데 이처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결제의 비밀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이 책에서는 현금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빈곤 지역에서 무료로 현금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고 말한다. 반대로 경제활동이 활발한 부유한 지역은 그 반대의 현상이 일어난다고 적고있다.
가장 오래된 결제 방법인 현금 가치이전을 위해 디지털 기술이나 이해하기 힘든 원장에 의존하지 않는다.현금결제는 쉽고 익명성이 보장되며 즉각적이고 최종적이다.우리가 현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아직도 많은 부분이 수수께끼로 남아있다고 이 책에서 적고있다.돈의 경제학에서 살펴보면 결제비용을 내는 자와 결제로 돈을 버는 자로 구분된다.저자들이 수집한 통계자료를 통해 보여주는 결제방식의 변화로 세상이 바뀌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
이처럼 결제가 바뀌는 세상 그흐름을 읽고 미리 준비하는자가 승리한다.결제 부문에서 외국에 종속되는 것은 커다란 위협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국가 전체의 결제 시스템이 한마디로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이미 이러한 국가간의 갈등도 만만치 않은 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결제에서 점차적으로 국경이 사라지고 기술 의존도는 높아지는 것 서로가 주도권을 차지하려는 싸움도 우리는 뉴스를 통해 볼 수 있다. 결제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금융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