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름을 기억하다 - 한중 양국의 우정에세이
황재호 지음 / 예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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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을 기억하다. 한중양국의 우정에세이를 통해 알아보는 책이다.저자 황재호님은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그의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인식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지난 30년 동안 한중수교는 찬란한 발전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수교세대와 청년세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턴으로 구성된 과정을 보여준다.1992년 8월 24일 한중수교가 이루어지고 수교 30주년을 맞이 한다.그 간의 여러 일들이 벌어진다.수교 이후의 다양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싶다.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중 수교 30년을 되짚어 본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유학을 떠난 이들의 가슴찡한 이야기를 제2부에서 들어보자.낮선 땅에서 적응하며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서로의 오해와 편견을 풀어가는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넓은 대륙 광활한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의 현장 이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몰랐던 중국을 배우고 있다.교환학생으로 중국 유학길의 택시 기사를 통해 전해지는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어딜가나 사람 사는 곳,중국에도 좋은 사람이 많다.당연한 이야기지만 나쁜 소식이 빨리 퍼지는 것,중국영화와 무술에도 심취하고 푸단대에서 공수도를 배우기도 한다.




10년간 한 우물을 파는 민루이의 이야기를 들어본다.2010년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국제정치학을 공부하고 한중수교 30주년에 박사학위 논문을 마무리한 그의 소감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재떨이와 베란다 두 단어를 혼동했다는 에피소드,추석이 한국 고향인 중국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국가간의 일이 국민들과의 친선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서로의 목마름을 기억하다.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 하여 양국이 적대적인 관계를 청산하고 화해를 이루어 가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한중양국의 우정에세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좋은 책이다.한국과 중국의 좋은 이미지를 서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드라마를 통해 K-POP 아이돌을 통해서 새로운 인식을 통해 보여주는 한.중 간의 우정이 변치 않는 것을 풀어주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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