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기 - 빛나는 일상과 여행의 설렘, 잊지 못할 추억의 기록
윤정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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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기. 빛나는 일상과 여행의 설렘 잊지 못할 추억의 기록을 저자 윤정님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한국어 강사로 일하며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다.그녀가 안내하는 영국의 일상으로 들어가 보자.런던의 생활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아보자.영국의 문화와 여행을 이 책에서 담고있다.카디프 성의 다이닝 롬에서 식사를 했다니 소박하면서도 내세우지 않는 그들의 삶을 알아보자.영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는 집을 구할 때 보통 월세를 내거나 아예 사야 한다.도쿄나 런던은 전세라는 제도가 없다고 조언한다.매달 집세로 큰돈을 감당해야 한다고 적고있다.




영어에도 미국식 발음이 있다.마치 경상도 사람이 서울말을 배워 유창하게 하고 싶지만 언연 중에 나오는 그 특유의 언어? 저자의 재미있는 발견은 나를 미소짓게 하고 있다.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뮤지엄에 가서 그리스 로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대리석도 본다.영국 여왕 70주년 기념 가든 파티도 가보고 웨일즈의 한국어 선생님을 만나보자.강사의 일과는 보통 아침7시에 일어나 준비를 한다.커피를 내린 후에 노트북 화면을 연다.그리고 아침 9시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한다.강의는 일대일로 포르투갈의 사라라는 여성 밝은 에너지를 가진 그녀는 한국에서도 4번 정도 만난다.저자는 이 책에서 영국사람들은 잘 웃고.말도 많고 쾌활하다라고 한다.계급차이는 별로 느끼는 것이 없는 자유롭고 편안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고 적고 있다.




코로나는 국경이 없다.저자도 코로나에 걸려 고생을 했다.혼자 살아가는 동안 글쎄 우리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되고 공동체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영국에서의 외식은 한국에서 만큼 만만하지 않다고 적고 있다.외식 가격이 일본도 그렇고 영국은 많이 비싸다.보통 두 사람이 식당에서 콜라 한잔씩 6~9파운드 식사 메뉴가 약 15파운드 합하면 거의 40파운드 한화로는 육만 원 정도라고 한다.일상과 함께 전해주는 영국일기 소소한 일상의 밑그림이 우리들의 삶에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낭만적인 영국 기차 여행과 파아란 하늘과 녹색 풍경이 그렇게 낯설지는 않다.로마의 뜨거운 휴일을 경험하고 콜로세움 원형경기장에서 가장 중요한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었다.여행과 새로운 모험을 좋아하는 윤정 작가의 솔직 담백한 영국일기 삶이 여행인 우리인생 길에서 만난 최고의 작가이다.7년을 연재하는데도 초보작가라고 겸손해?하는 그녀의 앞길에 행운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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