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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 - 나와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임미원 지음 / 라온북 / 2022년 12월
평점 :
GIVING 기빙 나와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내가 먼저 나누고 베풀 때 나타나는 놀라운 인생의 비밀을 이 책의 저자 임미원님을 통해 들어본다.그녀는 처음부터 성공을 거두면서 사업이 승승장구 했을까? 아니다 30여 년간 피아노 레슨을 하다가 50대 초반에 어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에 투자한다.그러나 이기적인 욕심과 사전 지식의 부족으로 남은 것은 찢긴 마음과 빚 뿐이었다.빚을 갚기위해 요양원과 간병인의 일을 하며 지금까지 해온 교육사업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한다.실패의 경험을 살려 새벽독서모임등 많은 것을 깨닫는다.실패를 통해 얻게된 제2의 인생의 전환점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쓰라린 실패가 없다면 달콤한 성공의 맛을 느낄 수 있을까!작가의 솔직하고 겸손한 마음을 나눌수 있어서 정말 좋다. 절망의 끝에서 빛을 만나게 해준 것들을 우리와 나누기를 원한다.실패의 내리막길을 경험하게 되면서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모두가 그 가치를 평가하게 된다.그녀는 이 책에서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병이어 기적의 이야기를 풀어간다.광야에서 예수님이 베푸신 어린이의 작은 도시락이 그래도 긍정적인 삶인가보다 자신있게 장점부터 찾다니 보조개의 역할을 한다.요양원과 병원에서 고된 일을 하면서도 늘 감사가 계속된다.감사의 7진법 나도 오늘 이 책에서 처음 듣는다.

나와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빙 저자 임미원은 이 책에서 한 우물만 파는 시대는 갔다고 말하고 있다.나이들어도 꿈이 있다면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성공한 사람이 되자고 적고있다.세상은 내가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저자는 요양원과 간병인의 일을 힘들게 하면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우리가 하는 일이 곧 남을 위한 일이다라고 생각한다.나만을 위한 일은 즐겁지 않다고 내가 싫어하는 일은 남도 싫어 한다.함께 하면 더 좋은 일, 말로만 하는 건 힘이 없다.삶은 언제나 부정과 긍정으로 나?뺨?.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진리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흘러간다.관계회복은 서로가 준 상처 치유에서 출발한다고 적고있다.

관계를 좋게 이어가는 나만의 비법을 저자 임미원 님은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관계 없이는 살 수 없다.사람의 힘은 사람에게서 나온다.요양원과 간병인의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매일 새벽마다 모이는 독서모임이고 혼자보다는 서로 다독이고 응원하는 뜻을 같이하고 좋은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정신을 차리고보니 급한 빚을 갚고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돈에 대한 속성도 배우게 되고 멋진 여성에게서 얻은 교훈도 소개한다.이제야 제대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 저자는 기부하고 나누는 삶을 선택하게 된다.다시 시작할 용기와 도전할 힘을 인생의 깊고 어두운 터널에서 바라보는 빛은 한없이 밝고 아름다운 것이다.다시 배우는 공동체 속의 삶의 이야기를 저자 임미원님의 기빙속에서 배워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