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지적이고 싶을 때 꺼내 읽는 인문고전
유나경 지음 / 모들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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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지적이고 싶을 때 꺼내 읽는 인문고전 저자 유나경은 책을 좋아하는 작가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이 책은 인문학적인 소양 뿐만 아니라 고단한 우리들의 삶에서 통찰력을 길러주기도 하고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혜안을 제공하기도 한다.고전인문은 역사와 더불어 철학과 문학을 동시에 접하게 되면서 통합적인 결과물을 동시에 얻는다.소크라테스 그런 말이 나오면 머리부터 아파오는 것이 아닌 고전을 안다는 것은 바로 인문학의 시작을 하게 한다는 기초이다.이 책은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상의 관계를 적용시켜 인문의 시대와 변화 이념과 갈등 실존의 시대를 볼 수 있도록 다루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대적 배경을 그리스의 폴리스를 택하고 있다.그곳에서 문명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소크라테스의 변명을 통해 보여주는 내용에 국가론의 시대적 사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철학자가 다스리는 철인정치를 설명하고 선의 이데아와 잘못된 4가지 국가정치체제에 대해서 풀어주고 동양사상과 어쩌면 닮은 듯 다른 사상을 살펴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은 이러한 사상을 배경으로 태동한다는 것이다.이는 행복이라는 바탕으로 인문학의 본질을 말하고 있다.사회적 동물 지적인 덕을 보여준다.




밤을 지나며 읽던 고전문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인문고전의 풍성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마키아벨리즘의 근간이 되는 이탈리아 상황을 풀어주고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살펴보자.이때의 영국의 시대 상황을 보면 인클로저 운동이 일어난 시기이기도 하다.문득 지적이고 싶을 때 꺼내 읽는 인문고전 저자 유나경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인문학적인 배경속에 국가가 태동하고 사라지곤한다.힘들고 어려운 시기와 번영과 변화의 시기에도 인문학 그 존재의 바탕에서 국가들이 존재하고 있다.문학의 시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으로 시작하여 인문의 시대를 거치면서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맞아 이념과 갈등의 시대까지 흘러왔다면 우리는 실존의 시대에서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를 통해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기독교적인 배경에도 역시 인간은 악마와 하나님 사이에서 내기를 하는 세속적인 삶을 볼 수 있다.그럼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어떻게 말했을까?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저자의 질문이 아닐까 싶다.소크라테스의 변론부터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까지 나에게 던져주는 화두는 무엇일까?문득 지적이고 싶을 때 꺼내 읽는 인문고전을 통해 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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