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와 장자에 기대어 - 최진석의 자전적 철학 이야기
최진석 지음 / 북루덴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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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장자에 기대어 이 책의 저자 최진석님의 자전적 철학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철학은 힘들고도 어려운 것이라고 단정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철학이다.그 순간을 살아보는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반백을 넘어선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삶이 철학이고 살아갈 날들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고 있다.별 헤는 마음으로 깊은 혜안의 항구로 들어가고 있다.어릴적의 기억을 더듬어 가는 그 곳에서 나를 찾기까지 별을 처음본 것이 고등학교 1학년 때라니 영원한 것과 유한한 것의 깨달음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고 산티아고의 자존심처럼 84일만에 잡은 청새치가 비록 상어들의 밥이 되고 뼈만 남긴채로 항구로 돌아오지만 파멸할지언정 패배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사투를 벌인 삶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별처럼 빛나고 싶은 마음을 저자는 그렇게 원했던 것일까? 노자와 장자의 교훈에 기대어 삶을 조명하고 있는 책이다.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원초적인 질문을 자신에게 던쳐보기도 하고 영감의 순간을 철학이라는 대단한 것들과 비교하면서 뉴턴의 사과 이야기를 들어본다.뭔가 다른 자신만의 생각을 철학이라는 틀 속에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잘 표현하고 있다.




어차피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 어떠하든 그것을 피해가야 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이기에 저자는 노자와 장자의 교훈에 기대어 자전적 철학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누구나 자신만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요즘도시의 남자들은 자연인이란 프로를 즐겨본다고 한다.어떻게 보면 자연을 동경하는 듯 하지만 자기만의 도피처를 찾는 것이 아닐까 싶다.저자는 이 책에서 도시에 있든 시골에 있든 자신이 중심을 지키면 된다고 적고있다.그것을 순수함이라고 정의하고 있다.그것은 바로 덕이라고 풀어주고 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겠다.삶에 대한 목적을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겠지만 노자와 장자에 기대어 이 책에서 저자는 주체적인 존재로서 욕망에 집중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새로움을 찾기위해 몸부림을 치지 말고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지나온 길을 더듬어 잘 정리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이 책은 그러한 생각을 정리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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