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라고도 넘치는 고요 어쩌면 이런 그림을 통해 보여지는 모습이 아름답게 비치기 보다는 자신의 삶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실적인 재미를 주는 뉘앙스가 정말 흥미롭다.장요세파 수녀,김호석 화백 수묵화의 은유 여백 정신성을 탐사하는 세 번째 여정을 이 책에서 나누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우리들의 삶의 끝에서 언제 끝날 지 모르는 현실을 마주한다.어쩌면 세속적인 욕망을 신의 한 수 앞에 자신을 던지는 저자들의 마음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