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더스트 패밀리, 파랑새 증후군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고 언제나 새로운 이상을 찾아 헤메는 병적증상 이하늬 다양한 직업을 통해 2년간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찾아 헤메는 병적증상?정신과 의사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코타르증후군의 채미나는 자신이 이미 죽었거나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병을 앓고 있다.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스타더스트 패밀리 안세화의 장편소설이다.스파이가 되고 싶은 꿈을 꾸는 배씨 가족 국정원 요원으로 활약 하던 그들은 왜 정신병원에 다섯 식구들의 탈출기를 이 책에서 그려내고 있다.
진짜 초능력을 가진 식구들인가? 가짜 초능력자일까? 예상치 못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정신병원 원장은 이들 가족들에게 질문을 던졌고 강제로 입원을 당한 건지 배씨 가족을 둘러싼 다양한 비밀들이 서서히 밝혀진다.이런 능력은 언제부터 원기는 엄청나게 힘이 세졌고, 순동은 동물의 말을 알아들었으며, 희라는 몸을 흔들면 최면의 꽃가루가 나왔다. 하준이 후후 입김을 불면 상처가 씻은 듯이 나았고, 하늬는 자동차보다 빠르게 달렸다.
국정원의 팀장은 이런 가족을 국정원 요원으로 이용하고 정신병원으로 가두어 버린 뒤 이들 배씨 가족은 정신병원 탈출을 모색하게 되고 탈출을 시도하였으나 실패, 격리병동으로 생활하게 될 것이라고 원장은 전해준다.어떻게 하든 이곳을 탈출해야 하는데...안세화의 장편소설 스타더스트 패밀리 배씨 가족은 지하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지상에서는 소동이 벌어지고 있었다.
드디어 정신병원에서 탈출에 성공한 가족, 그러나 그들이 갈 수 있었던 곳은 집이 아닌 우연찮게 초능력을 얻었던 산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까? 이들은 정말 초능력자일까? 망상장애라는 이름으로 한가족이 정신병원에 갇혀 살아가다니, 국정원에서 스카우트를 할 정도로 능력이 뛰어난 그들 과연 진실은 밝혀질지 이 책의 결말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