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짊어진 사람들 - 우크라이나 전쟁의 자원봉사자를 만나다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81
안드레이 클류치코 외 지음 / 스리체어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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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짊어진 사람들 이 책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안밖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고충을 책으로 만들었다.위험한 지역에서 방탄조끼를 입고 사람을 구출하기도 하고 전후의 재건을 돕는 인접한 국가에서 난민을 보호하고 헌혈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아이들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들의 봉사활동의 목적이다.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우크라이나 전쟁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치적 야욕으로 인해 힘들어진 현실속의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것보다 인명피해가 날로 더해가는 전쟁의 포성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전쟁을 경험한 세대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이 모든이들의 바램이다.안드레이 클류치코의 인터뷰로 이야기를 풀어간다.그는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에 살고 있다.IT 계열 회사에서 시스템 아키텍쳐로 일하고 있다.그는 이 책에서 3월이 이후로는 이곳에 살지 않고 6~7월은 매일 밤마다 도시가 폭격을 당했다고 전한다.예상하지 못한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남부지역 크롬반도 돈바스 지역등에서 가족이 죽거나 실종되고 피해가 극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창고에서 숨어지내기도 하고 폭격의 위험을 피해 옮겨다녀야 했다고 이 책에서 기록하고 있다.도망치고 싶은 순간에도 봉사활동을 해야지 마음먹고 지인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방탄조끼와 헬멧에만 의존 위험지역을 다니는 그들은 언제나 상대편 군인들에게 표적이 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민간인을 구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지친 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이들을 통해 보여주는 전쟁의 사지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이렇게 자원봉사를 하면서 죽거나 다치면 대책이 없다.각국에서 도움을 주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다.친구들끼리 봉사단체를 만들기도 하고 우크라이나인을 돕는 러시아인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난민들을 위해 또 그들의 아이들의 학교를 열기도 하는 노력을 하는 단체도 보인다.




전쟁을 짊어진 사람들 어찌 이 한 권으로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전쟁으로 인해 힘들어진 우크라이나의 참상을 전해주고 있다.이들의 수기 하나 하나가 마음 졸이며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헌혈로 도와주는 단체도 보인다.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그들의 고충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그들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하나는 언론보도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공유하는 것과 후원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헬멧이나 방탄조끼가 절대 필요한 것은 폭탄의 파편조각 때문이다.이 파편조각을 맞고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우크라이나 전쟁의 중심에 있는 자원봉사자를 만나 생생한 그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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