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아 환상소설집 초현실적인 소설 안드로메다 구하기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보여주는 소설이다.외계인이 과자공장에서 일을 하고 고대 왕국의 공주가 남들과 다른 성장통에 이런 악마는 어떨까 인간의 탐욕을 먹고 살다니...오컬트 판타지 스토리에 현실 속 여성의 삶을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작품이다.
다양한 패턴으로 구성된 소설은 정말 최근까지 읽은 소설보다 훨씬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유령 들린 스텐 팬은 경비원이 겪는 스토리를 통해 보여주는 주방을 모티브로 만든 결과물 스텐 팬과 고깔모자, 아파트 경비원, 공포스럽게 고기를 좋아하는 영현 변해가는 모습과 주라는 그 반대의 초췌한 모습이 대비되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독자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이 발동한다.
14세기 중세 이탈리아 딸만 22명을 낳은 아내가 이번에는 쌍둥이 자매를...안젤라와 카타리나 둘 중 하나를(안젤라)고아원에 버리는 일이 벌어지고 흑사병과 노동 그리고 거리의 소녀로 머리에 뿔이 달린 안젤라, 성녀가 된 카타리나는 환시를 보게되고 악마와 성녀 사이가 되는 자매 관계 그 둘의 관계는 밝혀질까?
이상한 이웃을 만나는 무명작가로 시간을 되돌리는 가보로 자식을 구하려는 모정 인간이 아닌 존재를 사랑하게 되는 여고생의 삶을 풀어가는 김설아 작가의 하이브리드 작품이다.정형적인 장르를 탈피하고 자유자재로 호러와 미스터리 스릴러는 물론이고 코미디의 변주곡 같은 이야기를 이 소설에서 풀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