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튀프 저자 몰리에르는 프랑스 고전 희곡의 완성자로 불리워진다.프랑스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프랑스 연극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어릴때부터 연극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연극에 대한 일을 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실패를 하게 된다.그 후 오를레앙 공작의 후원을 받아 왕제라는 극단으로 공연을 펼친다.그의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여러공연에서 성공을 거둔다.타르튀프는 교회에서의 위선자들을 풍자한 극으로 교회 신자들에게 노여움을 사게 되는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된다.17세기 무대는 파리 돈 많은 중산층 오르공은 타르튀프라는 청년을 집으로 데려와 함께 지내게 된다.타르튀프는 교활한 기회주의자로 나오지만 오르공은 그를 성자처럼 존경하게 된다.여기에 그의 딸 마리안은 발레르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 아버지 오르공은 딸이 타르튀프 같은 성자와 결혼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마리안과 발레르를 헤어지게 할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여기에 하녀 도린이 등장하고 아버지의 계획은 어떻게 될지
성자인 척 행동하는 타르튀프, 그의 위선적인 행동을 아는 하녀 도린 타르튀프는 마리안과의 결혼을 하기 위해 오르공의 젊은 아내 엘미르를 만나게 되고 엘미르와 단둘이 있게되면서 속물의 근성을 가진다.그리고 타르튀프는 마리안과의 결혼을 하게 해주면 둘은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제안을 하는데 숨어서 이들의 이야기를 듣던 아들 다미가 등장하고 과연 이들의 계획은 성공을 하게 될지...
타르튀프와 오르공 그리고 그의 딸 마리안 오르공의 젊은 아내 엘미르 심리적인 구조와 갈등 욕심을 성취하려는 인간의 이중적인 삶 물리에르의 이 작품은 17세기 작품이지만 여전히 이 시대에도 여전히 재미있게 이어가는 희극의 작품이다.긴장감과 호기심 극적인 반전 시대적인 느낌 그리고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을 이 책에서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