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로 나누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아이의 꽃말은 기다림입니다.365일 자기만의 속도로 자라는 식물이 알려준 육아의 지혜를 따라가보자.파종의 하이라이트는 처음으로 본잎이 나오는 순간이다.저자는 여자에서 엄마로 되는 순간을 경험한다.식물과 사람 역시 생명있게 키우는데는 정성이 필요하다.기다림의 연속이었다.1.5킬로그램 태어난 아기 온실 속의 화초처럼 키운다.아이는 7살에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보내고 집에서 2분도 안 걸리는 곳이지만 마중 나기기를 5년이나 하고 노심초사 아이의 온실지기로 15년을 지난다.이처럼 화초같은 아이를 키우면서 저자가 깨달은 것이 있다면 화초나 아이나 자랄 때가 되어야 자란다는 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