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게 빛나는 안전가옥 쇼-트 15
김혜영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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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단편집 푸르게 빛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저자는 잘 버무려서 단편집을 엮어 냈다.외로운 밤의 도둑잡는 놀이를 하고 여름의 짠내나는 소금끼 그리고 겨드랑이 냄새 신체적인 약점을? 보완하려는 인간들의 군상, 물이 문제라니 검은 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우물의 사건의 결말은? 작가 특유의 필체로 그려내는 이소설은 약간의 괴기스런 장면과 눈을 돌릴 수 없는 감정의 변화를 꾀한다.




푸르게 빛나는 첫이 붙는 순간의 여진, 첫은 좋은 인상이나 설렘을 느끼게 할 만한 단어는 아니라고 그녀는 말하고 있다.규환과 여진의 사이 저자 김혜영은 덥고 끈적거리는 것을 이 소설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남여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등 그만큼 인간관계를 잘 묘사하고 있는 소설이다.임신 12주차에 끔직한 입덧 푸른색의 벌레들 결혼과 아이 그리고 별 태몽 벌레에 대한 새로운 해석, 땅을 파는 여자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괴담이 과연 진실일까?




작고 파란 벌레의 정체는? 신촌부부와 신축 아파트 그리고 정체모를 푸른색의 벌레들 임산부의 예민한 성격 탓인가! 신축 아파트에 벌레라니 푸르게 빛나는 저자 김혜영의 미스터리 한 소설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우주와 시공간을 넘나드는 헤게모니를 만들어 가는 소설이다.작가 특유의 필체로 그려내는 이 소설은 지금까지 느낄 없던 패턴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




미스터리하면서 기괴한 소설은 언제나 우리들의 추리를 자극하고 있다.단편으로 꾸며진 김혜영 작가의 푸르게 빛나는은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구성이 빛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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