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윤리적 최소주의자, 지구에 삽니다 - 제로 웨이스트로 먹고 살기 우리학교 진로 읽는 시간
소일 지음 / 우리학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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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리적 최소주의자, 지구에 삽니다 저자 소일의 이야기 속으로 고고씽 더할수록 우아하지 않은 삶에서 무엇을 덜어 낼지 오늘도 자신을 찾고 있다고 이 책에서 적고있다.비우며 채워가는 과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인생에서 알맹이를 찾아가는 과정이 삶에서 쓸모를 잃은 쓰레기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쓰레기 없이 사는 삶을 이 책에서 추구하고 있다.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도시의 자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동일본지진과 한국 경주의 지진을 경험한 저자는 내 삶이 끝나는 시점에서 저 물건들은 쓰레기가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순서로 최소한의 삶을 위한 준비를 했다고 적고있다.정리와 수납과 비움 비움의 전과 후를 기록한다면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하기에 돌입한다.최소한의 물건을 소유하고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스트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쓰레기를 가장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의식주 중에서 바로 먹거리이다.음식을 만들 때마다 생기는 쓰레기 포장지부터 먹고 남은 잔반 배달음식을 담은 일회용기등 2019년 환경부가 발표한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하루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무려 1만 5903톤이 된다.하루 생활 폐기물 발생량의 30퍼센트를 차지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기준인 탄소 발자국에 대해 설명하고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덜 만들고 지구를 좀 더 생각하며 먹고 사는 일상의 면면을 소개하고 있다.




일회용 용기보다는 다회용 용기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이들의 실천이 중요한 시점이다.샴푸를 쓰지 않고 노푸를 같이하는 방법을 계면활성제 화학물질의 삼푸대신 매일 물로만 감되 1~2회 비누로 사용하기 주1회 린스 대신 구연산액으로 헹구는 방법을 이 책에서 권장하고 있다.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다.혼자 하기에는 힘들지만 가족이 함께 한다면 정말 좋다.지구를 살리는 일 지구를 지키는 일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삶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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