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 - 개그맨 김형인의 뼈 때리면서도 담백한 세상에 대한 처세 이야기
김형인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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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에서 들어본다.김형인 그는 개그맨이다.사람을 웃긴다는 건 대단한 실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그렇게 유명하기까지 본인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는 사람들은 기억을 하지 않는다.그냥 웃기는 사람 세월이 흐르면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존재로 그런 그가 책을 냈다 니 그것도 처세술이란 이름으로 글을 쓰고 책이 나오기까지 수없이 많은 밤을 세웠는지 모른다.당연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처세술 한장 한장 읽어보자.




스파르타 개그맨 생활 군생활보다 빡셀 거라고 각오하고 시작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더라.난 오히려 스파르타 방식이 좋다.각오하고 시작하면 무서울 거 하나 없더라.다들 지레 겁먹어서 시작도 하기 전에 두려워할 뿐이지(본문p~23) 스물 다섯의 나이에 개그맨이 되어 그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사람사는 세상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써먹을 수 있는 처세술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책이다.




개그맨 김형인의 뼈 때리면서 담백?한 세상에 대한 처세 이야기는 국물과 건데기가 남는 것 같다.촌철살인이 아닌 촌철활인의 처세술을 전하고 있다.아내 몰래 바람피다 들켜도 평소에 잘하면 한 번은 용서가 된다니...작은 그릇과 큰 그릇의 차이를 이렇게 풀어간다.쓸모없는 처세는 그냥 노답이야! 지옥도 참다보면 즐길 수 있다.세상을 즐기는 처세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결국은 사람이다.남의 돈을 먹기가 쉬운일은 아니다.남을 웃긴다는 직업 또한 쉬운 일은 없다.처세술에 대한 남다른 이야기 이것이 바로 김형인의 처세술이다.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처세를 해야할지 개그맨 동기 중에 꼴등으로 살아가던 그의 남다른 처세술 끼도 없고 웃기게도 생기지 않았지만 이정도의 처세술이면 충분히 살아남겠다는 결론이다.하나도 안 웃기는 세상에서 진정으로 웃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김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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