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사랑입니다 - 心聽이가 써 내려간 감성 시
임정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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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랑입니다.저자 임정희 님은 심리상담치료 전공자이다.그녀는 마음의 소리를 듣는 (心聽)심청이라는 예명을 가지고 있다.한국인성교육실천협회 임정희 심리상담센터 모바일 심청이 마음학교를 운영하며 통합예술치료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시는 그 사람의 심성을 읽을 수 있고 나와 소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의 표현일 수도 있다.시가 내포하고 있는 것은 말과 행동보다 더 적극적일 때도 있다.



저자 임정희 님의 시적 감정은 모두가 사랑이다.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사랑 고통속에서 표현하는 사랑, 슬픔속에서, 기쁨과 환희의 사랑,가슴속에 꽁꽁 묻어 두었던 수줍은 새색시같은 사랑,또는 애달픈 짝사랑을 들을 수 있는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시는 내 속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겉으로는 아닌 것 같아도 내면의 울림을 느낄 수 있다.그녀가 살아온 날들을 볼 수 있고 또 어떻게 살고 싶다는 다짐도 볼 수 있다.코끝을 스치는 바람에도 우리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듯 임정희 님의 시는 그렇게 우리곁에 다가온다.



유한한 인생의 여정속에 희노애락을 담고있는 그 커다란 사랑이라는 바구니를 들고 우리에게 다가온다.어떤 사랑을 드릴까요? 사랑은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이다.시인 역시 그런 말을 시에 담고 있다.함축된 단어의 절제된 표현을 이렇게 적고 있다.세상을 살다보면 감정도 메마르고 표현하고 싶은 것은 마치 미루어둔 삶의 숙제처럼 뒷걸음질 치고 생각과는 다른 행동으로 표현될 때도 있지만, 이 시집으로 내 마음을 나눌수 있다면 참 좋겠다.이 책은 시집이 아닌 삶의 의미를 되살리는 인생의 깨달음이다.



모두가 사랑입니다.저자 임정희 님의 시는 유치하게 꾸며진 것이 아닌 나의 솔직한 고백을 듣는 것 같다.사랑은 좋은 것이지만 너무 흔한 단어라 식상할 수도 있다.하지만 나는 이 책에서 느끼는 순수함에 마음이 끌린다.작가의 살아온 날들에 대한 고백이요,어쩌면 내가 못해본 치유와 회복 그리고 변화와 성장을 실천 하는 것도 좋다.내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그 사랑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지식과 감성 그 해법을 이 시집에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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